PC 버전에 이어 모바일로 출시된 'The Battle of Polytopia'에 불타오르는 솔라리스가 등장합니다. 차가운 폴라리스 부족의 불 같은 상대인 솔라리스가 광장을 불태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솔라리스, 폴리토피아 전장에 뜨거운 열기 선사
솔라리스 스킨은 얼어붙은 지형을 불타는 지옥으로 바꾸며 눈을 재로, 호수를 용암으로 변화시킵니다. 같은 부족 뿌리를 공유하지만, 이제 그들의 전술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불타오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세계를 황폐화시킨 고대 전쟁과 연결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폴라리스는 한때 신비로운 가미를 마주했지만, 랄미의 등장으로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심연에서 튀어나온 불을 다루는 침략자 랄미는 광장을 지배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그들의 첫 움직임은 솔라리를 포로로 삼고 불의 마법을 전 대륙에 퍼뜨리는 것입니다.
솔라리스, 영리한 전투 전술 공개
솔라리스 유닛들은 전장을 재구성합니다. 그들은 물을 용암으로 굳혀 지도 이동을 변화시킵니다. 파이로 유닛은 이동할 때마다 주변 지형을 불태우고, 애시 아처는 적들을 돌로 만듭니다.
스팀 왜건은 용암 강을 질주하고, 용암 은행은 지형을 점화함으로써 스타를 생성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솔라리스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분화공을 만드는 '히트워크', 화산 터빈을 가동하는 '지열공학', 고위험 액션을 위한 '폭발물' 등의 기술을 습득하세요. 랄미는 투아가마 도마뱀과 이그미나 수정과 같은 위협적인 도구로 맞섭니다.
게임은 Google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트라이더 러시+의 '카페 노티드'와 함께한 5주년 기념 이벤트 소식도 확인해보세요.